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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짭니다
[오늘도 짭니다] 형식을 계속 바꾸면 차이는 소음에 묻힙니다.
창조는 부재에 있지 않고 짜임에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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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짭니다
[오늘도 짭니다] 오늘도 짭니다
낮엔 목수, 밤엔 프로그래머이자 라이터. 나무로 짜고 코드로 짜고 문장으로 짜는, 결국 같은 일이라는 이야기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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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간 신분학
[공간 신분학 1] 조선이 비단 벽지와 이중문을 단속한 이유
조선의 창호는 빛과 바람을 조절하는 기능적 장치를 넘어, 시대의 질서와 미의식을 담아낸 건축 문화의 중요한 표현이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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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간 신분학
[공간 신분학 2] 문짝 하나에 담긴 시대의 욕망
주택 장식으로 친 신분 방어선, 조선의 가사제한(家舍制限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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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사(辟邪)
[벽사(辟邪) 1] 귀신을 발명한 뇌
— 인간은 왜 이유 없는 불행을 견디지 못하는가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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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사(辟邪)
[벽사(辟邪) 2] 위태로운 선(線) — 문짝, 안전과 공포가 교차하는 경계
문짝, 안전과 공포가 교차하는 경계의 미학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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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사(辟邪)
[벽사(辟邪) 3] 요괴, 도깨비, 그리고 치우천황
전쟁의 신을 문짝에 박아넣다 — 요괴, 도깨비, 그리고 치우천황의 무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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벽사(辟邪)
[벽사(辟邪) 4] 사방에 깔린 결계, 그리고 현대의 벽사
사방에 깔린 결계, 그리고 현대의 벽사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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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늘도 짭니다
[오늘도 짭니다] 부처님 손바닥
목수 일을 하다 보면 뭔가 달라지고 싶고, 이러면 될 것 같아 하고 궁리를 많이 합니다. 하지만 부처님 손바닥.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낍니다. 수천 년 이어온 지혜 안에 이미 가능한 짜임과 맞춤은 다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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표기와 의미
[표기와 의미] 솟을창인가, 소슬창인가 — 올바른 표기와 어원
솟을창일까, 소슬창일까? 올바른 표기와 의미를 정리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