Blog

창호 이야기

평목 공방이 전하는 창호와 한옥 살창 이야기입니다.

  1. 막고 부릅니다 · 3화 · 2026.05.02

    요괴, 도깨비, 그리고 치우천황

    전쟁의 신을 문짝에 박아넣다 — 요괴, 도깨비, 그리고 치우천황의 무력

  2. 막고 부릅니다 · 4화 · 2026.05.09

    사방에 깔린 결계, 그리고 현대의 벽사

    사방에 깔린 결계, 그리고 현대의 벽사

  3. 오늘도 짭니다 · 1화 · 2026.06.27

    부처님 손바닥

    목수 일을 하다 보면 뭔가 달라지고 싶고, 이러면 될 것 같아 하고 궁리를 많이 합니다. 하지만 부처님 손바닥.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는 걸 뼈저리게 느낍니다. 수천 년 이어온 지혜 안에 이미 가능한 짜임과 맞춤은 다 있습니다.

  4. 따져 봅니다 · 1화 · 2026.05.16

    솟을창인가, 소슬창인가 | 올바른 표기와 어원

    솟을창일까, 소슬창일까? 올바른 표기와 의미를 정리했습니다.

  5. 한·일 창호 · 1화 · 2026.05.23

    일본의 문을 열기 전, 우리가 '와비사비'를 먼저 말해야 하는 이유

    — 정교함은 표면이 아니라 짜임의 안쪽에 있다

  6. 한·일 창호 · 2화 · 2026.05.30

    한일 창호의 구조적 반전과 기후 환경

    안을 채우는 빛 vs 어둠을 길들이는 그림자

  7. 한·일 창호 · 3화 · 2026.06.06

    쿠미코(組子)에 대한 오해

    한국 창호의 정교함은 표면의 화려함이 아니라 짜임의 안쪽에 있습니다. 잘못된 비교 대상 앞에서는, 그 정교함이 보이지 않을 뿐입니다.

  8. 한·일 창호 · 4화 · 2026.06.13

    문살의 여유로운 비례 vs 선과 면의 엄격한 분할

    머름과 궁창이 주는 안늑함과 보호력

  9. 한·일 창호 · 5화 · 2026.06.20

    한·일 공간을 다루는 방식

    문이 서 있던 자리가 낳은 두 개의 답.

  10. 따져 봅니다 · 2화 · 2026.07.05

    도깨비는 뿔이 없다

    그건 도깨비가 아닙니다. 일본의 오니(鬼)입니다.